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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Emerg Med Ser > Volume 27(3); 2023 > Article
응급실 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 전공 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paramedic students’ five-factor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stress coping behavior on the stress of emergency room practice.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2 grade - 4 grade paramedic students who had experience practice at emergency room at N University and B University located in Cheonan, South Chungcheong Province.

Results:

‘Agreeableness’ was the highest at 33.88±6.31 and ‘Neuroticism’ was the lowest at 27.82±7.43. Among stress coping methods, ‘active coping’ was higher at 3.39 than ‘passive coping’ at 3.21, and the subarea with the highest score was ‘wishful coping’. When looking at clinical practice stress by sub-domain, ‘practical training environment’ was the highest at 2.96, and ‘interpersonal conflict’ was the lowest at 2.14.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friendliness (r=-.220, p=.014) an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ctive coping (r=.210, p=.019). The influential factors were friendliness (β=-.267) and active coping (β=.258).

Conclusion:

The paramedic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showed a high level of agreeableness among the five personality traits and used a active coping style to cope with stress. Agreeableness has been shown to lower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active coping is classified as the most appropriate coping style, so research is needed to guide people to utilize friendliness and active coping well.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대학생은 정신적으로 주변인이라 여겨지는 범주에 속해 있거나 그 영역을 갓 벗어난 인생의 과도기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학업과 관련된 광범위한 지식습득으로 인한 문제, 경쟁적인 압박, 시간관리 기술 부족 등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1]. 각자가 선택한 전공에 따라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며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 몸담고 있으나 이미 자신이 전공한 공부를 마치고 살게 될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이때 경험하는 모든 일들은 어떤 의미로든 다양한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게 된다.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비롯한 보건계열 전공 학생은 여러 실습 중 임상실습교육을 받게 되는데 임상실습은 환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관찰을 통해 수행되며 임상 전공자와 지도교수의 교육을 받게 된다. 임상실습교육은 환자의 생명과 안녕을 다루는 보건계열 학생에게 필수적인 행위이지만 실습교육이 학생의 심리적 안녕과 적응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어서 학생이 겪는 스트레스는 적지 않고. 임상술기를 익히고 환자를 가까이하는 전문가로서의 자세 및 팀워크를 배우는 실질적인 교육단계이기에 반드시 시행하는 과정이다[2, 3]. 응급구조학과 학생은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시험을 통해 1급 응급구조사의 자격을 취득하여 병원 전 단계와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응급의료종사자로서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행위를 하는 직업인이다.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의료기관 등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를 지칭하는 용어로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법률에 따라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지도의사의 지시를 받고 기도삽관, 정맥주사, 약물투여 등의 전문의료행위를 하기에 응급실에서 가장 많은 실습을 한다[4]. 또한 응급구조학과 학생은 보건의료계열 학생 중 유일하게 119구급차 동승실습이라는 임상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병원 전 단계의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과 함께 119안전센터에서 대기하고, 함께 출동하여 이송과 처치의 전 단계를 실습한다. 응급환자를 위한 지식 습득과 임상실습을 하는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임상실습 시 일반적인 스트레스는 어느 한가지의 원인으로 발생된 것이 아니며[5], 간호대학생의 연구에서 기술한 것처럼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임상에 적용하며 임상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 환자의 요구와 실습지의 지도자 등 대상자의 요구에 대한 대처능력 저하로 인한 무력감 등으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1]. 이러한 과정들은 학생들의 진로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중도포기라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응급실이라는 곳은 모든 응급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여 환자분류 및 응급처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다급한 상황으로 인해 폭력 등의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다른 실습현장에 비해 특성상 서비스 공급자와 이용자 모두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이로 인한 마찰이 잦은 환경이다[6]. 이처럼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는 환경인 응급실에서 이루어지는 임상실습을 하는 학생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시행되고 있는데, 실습대상지별 만족도 비교[7],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경험 여부에 따른 병원 실습 자기효능감, 응급구조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비교[8], 응급구조과 학생의 구급차동승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9] 등이다.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우울, 대처방법 및 임상실습 만족도[10],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임상현장실습 경험에 대한 인식유형[11] 등은 학생의 내면에 조금 더 접근한 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를 다른 내면을 통해서 보고자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사용된 적이 없는 5요인 성격특성이라는 도구로 학생을 하위요인에 따라 구분하여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함께 임상실습스트레스를 조사해보고자 한다. 5요인 성격특성은 Goldberg [12]가 개발한 IPIP(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도구로 이후 Lee[13]가 축약형 50문항을 사용한 후 보건과 교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서 사용되었으며 특히 보건계열 학생의 여러 연구에서 사용되고 있다. 간략하게 5요인 성격특성의 하위 요인을 분류하면 신경증(Neuroticism), 외향성(Extroversion), 개방성(Openness), 우호성(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등 5가지로 구분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응급실 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5요인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 임상실습스트레스 정도와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임상실습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응급실 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 전공 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는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의 N대학교와 B대학교의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중 응급실의 임상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3년 9월 18일부터 27일까지였다. 설문지의 연구목적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설명을 읽고 동의한 학생들이 참여한 총 135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답변한 10부를 제외한 125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3. 연구도구

1) 5요인 성격특성

응급구조학과 대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Goldberg[12]가 개발한 IPIP(Inter- 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의 축약형 50문항을 Lee[13]가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그동안 보건과 교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서 사용되었으며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어 사용하게 되었다[14-16]. 개인의 성격을 신경증(Neuroticism), 외향성(Extroversion), 개방성(Openness), 우호성(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등 5가지 하위요인으로 구분한다. Song 등[17]의 연구에서 인용하여 정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신경증 요인
일상생활에 적응을 하는 정도와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특정 상황에서 쉽게 흥분하며 강한 정신반응이 나타나는가를 의미하기도 한다. 적응 대 불안정을 측정하며 심리적 스트레스, 과도한 충동과 열망, 비현실적인 생각, 부적응적 대처 반응을 얼마나 나타내는지 측정하며 정서적 민감성 또는 신경증으로 명명된다.
(2) 외향성 요인
타인과의 교제 및 상호작용을 원하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정도는 나타내는 요인으로 사회적 상황 및 대인관계에서의 기본 성향이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정도와 강도를 측정하며 활동수준, 자극에 대한 욕구, 즐거움 등을 측정 한다.
(3) 개방성 요인은 지적자극, 다양성, 변화 등을 선호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요인이다. 이는 지능이나 유전적 이기보다 교육, 가정환경, 문화적 배경 등의 결과로 나타는 경우가 많고 학문적 성취 지향과도 관련 있는 특성이다. 이들은 조직생활에서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정보를 잘 받아들이며, 변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4) 우호성은 요인은 타인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타인지향성의 양상으로 외향성과 함께 대인관계와 관련된 특성이다. 사고나 감정, 행동에서부터 동점심, 적대감까지의 연속선상을 따라 개인의 대인관계 지향성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측정한다. 다른 사람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로 친화성으로도 번역한다.
(5) 성실성 요인은 사회적 규칙, 규범, 원칙을 잘 준수하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 하려는 정도를 나타낸다. 이는 안정적이고 계획적이며 믿음직스러운 특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성취욕으로 구성된다.
5요인 성격특성 측정 도구는 5개요인 각 10문항의 총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5점 Likert 척도로 이루어져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각 요인의 특성을 높게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Jeong과 Koh[18]의 연구에서 IPIP의 각 요인 별 Cronbach’s α는 각각 .90, .85, .81, .89 .78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α는 각각 .90, .70, .81, .87, .79였다.

2) 스트레스 대처방식

응급구조학과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는 다음과 같다. Folkman과 Lazarus[19]가 개발한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The way of Stress Coping Checklist)를 Kim[20]의 연구에 번안 및 수정 사용하였고, 이후 Park[21]이 하위차원에 따라 영역별로 6문항씩을 선별하여 총 24문항으로 재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변수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고 여겨진 Park[21]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적극적 대처와 소극적 대처로 나뉘어지는데, 문제중심적 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는 적극적 대처의 하위영역이며, 정서적 중심적 대처와 소망적 대처는 소극적 대처의 하위영역이다. 문제 중심적 대처는 스트레스 유발상황을 만든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과 환경 그 자체를 바꾸게 하려는 스트레스의 근원에 작용하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정서 중심적 대처는 스트레스와 관련되거나 스트레스로부터 초래되는 감정 상태를 통제하려는 노력으로 정서적 고통의 조정을 통해 삶과 환경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오려는 노력을 뜻한다. 그리고 소망적 사고 대처는 스트레스 유발상황이나 사건과 거리를 두고 바람직한 상황을 생각하거나 상상함으로써 대처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사회적지지 추구 대처는 스트레스 사건이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대처방식이다[19-20]. 각 문항은 5점 Likert척도로 1점(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5점(매우 그렇다)까지 부여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그 대처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Kim[20]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7∼.93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6이었다.

3) 임상실습스트레스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Beck과 Srivastava[22]가 개발하고 Kim과 Lee[23]가 수정·보완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24문항이며 부적절한 실습환경,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 실습업무 부담, 대인관계 갈등, 환자와의 관계 등의 5개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문항은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 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실습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Kim과 Lee[23]의 연구에서 Cronbach’s α=.91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α=.85였다.

4.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 응급의료센터실습 스트레스는 기술적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실습 스트레스는 independent t-test 혹은 one 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정은 Scheffe’s test를 사용하였다. 주요 변수 간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응급실 임상실습스트레스 정도

대상자의 성별 중 남자는 34명(27.2%), 여자는 91명(72.8%)이었고 학년별 분포는 2학년 35명(28.0%), 3학년 58명(46.4%), 4학년 32명(25.6%)이었다. 종교의 유무에서는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40명(32.0%)이었고, 없다고 응답한 학생이 85명(68.0%)이었다. 입학동기 여부는 ‘적성에 맞아서’가 46명(36.8%), ‘남을 돕기 위한 직업’이 51명(40.8%), ‘성적에 맞추어’가 10명(8.0%), ‘취업이 잘되어서’가 9명(7.2%), ‘부모님이나 주위의 권유’가 6명(4.8%), ‘기타’가 3명(2.4%)이었다. 전공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94명(75.2%), 불만족 6명(4.8%)였다. 임상실습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87명(69.6%), 불만족 8명(6.4%)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응급실 임상실습스트레스는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응급의료센터 실습 스트레스 차이는 학년(F=3.611, p=.030), 전공만족도(F= 4.333, p=.015), 임상실습 만족도(F=9.183,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후 검정 Scheffe’s test 결과 학년별에서는 4학년이 2학년 보다 임상실습스트레스가 높았고, 전공만족도에서는 만족하거나 보통의 집단에 비해 불만족 집단에서 임상실습스트레스가 높았다. 임상실습만족도에서는 만족하는 집단에 비해 불만족하는 집단이 임상실습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differences in emergency room practice stres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25)
Variables Categories n(%) Emergency room practice stress

Mean±SD t or F p (Scheffe’s)
Gender Male 34(27.2) 2.50±0.51 -0.460 .646
Female 91(72.8) 2.55±0.54

Grade 2a 35(28.0) 2.36±0.50 3.611 .030 (a<c)
3b 58(46.4) 2.54±0.55
4c 32(25.6) 2.71±0.48

Religion Yes 40(32.0) 2.50±0.57 -0.365 .715
No 85(68.0) 2.54±0.51

Motivation of admission Aptitude 46(36.8) 2.61±0.46 0.818 .539
Having service job 51(40.8) 2.46±0.53
Correspond to score 10(8.0) 2.36±0.73
Employment gaurantee 9(7.2) 2.66±0.68
Recommendation family 6(4.8) 2.67±0.45
other 3(2.4) 2.39±0.53

Satisfaction with major Satisfieda 94(75.2) 2.50±0.51 4.333 .015 (a, b>c)
Moderateb 25(20.0) 2.50±0.55
Unsatisfiedc 6(4.8) 3.14±0.45

Satisfaction with clinical practice Satisfieda 87(69.6) 2.40±0.48 9.183 <.000 (a<c)
Moderateb 30(24.0) 2.82±0.54
Unsatisfiedc 8(6.4) 2.82±0.53

2.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응급실 임상실습스트레스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 임상실습스트레스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5요인 성격특성은 우호성이 33.88±6.3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신경증은 27.82±7.43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는 적극적 대처방식이 3.39±0.53으로 소극적 대처방식 3.21±0.44보다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 소극적 대처방식의 하위 요소인 소망적 대처방식이 3.54± 0.44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것은 소극적 대처의 하위 요소인 정서적 대처방식이 2.88±0.50이었다.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2.53±0.53으로 보통 이상의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스트레스 하부 영역에서는 실습교육환경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2.96±0.72로 가장 높았고 대인관계갈등이 2.14±0.75로 가장 낮았다<Table 2>.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of research instruments (N=125)
Variables Categories Min Max Mean±SD
Five-factor Personality factors Neuroticism 11 45 27.82±7.43
Extraversion 13 47 31.61±8.04
Openness 18 47 31.13±5.94
Agreeableness 15 46 33.88±6.31
Conscientiousness 19 47 33.73±5.87

Coping behavior Active coping 2.25 4.92 3.39±0.53
Problem-focused coping 1.50 5.00 3.38±0.60
Seek social support 2.00 5.00 3.40±0.63
Passive coping 1.92 4.33 3.21±0.44
Emotion focused coping 1.67 4.33 2.88±0.50
Wishful thought 1.83 5.00 3.54±0.44

Total 2.21 4.33 3.30±0.39

Emergency room practice stress Inadequate emergency room environment 1.20 4.60 2.96±0.72
Unadvisable role model 1.00 4.50 2.52±0.83
Load of work and assignment 1.00 4.75 2.61±0.65
Interpersonal conflict 1.00 4.75 2.14±0.75
Relationship with patient 1.00 4.80 2.42±0.71

Total 1.45 4.43 2.53±0.53

3. 대상자의 5요인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 응급실 임상실습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 임상실습스트레스 간의 상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5요인 성격특성 중 우호성은 임상실습스트레스(r=-.220, p=.014)와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 적극적 대처방식이 임상실습 스트레스(r=.210, p=.019)와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Table 3>.
Table 3
Correlation between personality, coping behavior and emergency room practice stress (N=125)
A B C D E F G H I
A 1
B -.251 1
(.005)
C .025 .415 1 
(.783) (.000)
D .105 .334 .325 1
(.242) (.000) (.000)
E -.027 .203 .227 .258 1
(.768) (.023) (.011) (.004)
F .177 .195 .249 .496 .410 1
(.048) (.029) (.005) (.000) (.000)
G .093 .220 .181 .428 .559 .846 1 
(.302) (.014) (.043) (.000) (.000) (.000)
H .204 .081 .225 .368 .055 .763 .301 1
(.022) (.367) (.012) (.000) (.541) (.000) (.001)
I .162 .045 -.220 .144 .047 .216 .210 .131 1
(.070) (.618) (.014) (.108) (.605) (.016) (.019) (.144)

*The numbers the brackets p-value. A=Neuroticism, B=Extraversion, C=Agreeableness, D=Openness, E=Conscientiousness, F=Coping behavior G=Active coping Behavior, H=Pasive coping behavior, I=Emergency room practice stress

4. 임상실습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임상실습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에서 유의한 관계가 있었던 5요인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하위 변수를 투입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F값이 7.758(p<.001)로 나타나서 회귀모형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R제곱의 값을 보아 독립변수가 임상실습스트레스를 11.3% 설명한다고 하겠다. Durbin- Waston 통계량은 1.845로 나타났기에 잔차의 독립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VIF)가 1.034로 다중공선성 또한 문제가 없다. 계수 표 결과에서 유의확률이 모두 .05 미만이므로 5요인 성격특성 하위요인인 우호성,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하위요인인 적극적 대처방식 둘 다 임상실습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부적관계로 나타난 우호성이(β=-.267) 정적관계로 나타난 적극적 대처방식(β=.258)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Table 4
Factors affecting emergency room practice stress (N=125)
Unstanderdized coefficients Standerdized coefficients t p VIF

B S.E β
2.405 345 6.962 .000
Agreeableness -.216 .070 -.267 -3.076 .003 1.034
Active coping behavior .256 .086 .258 2.978 .004 1.034

F=7.758(p<.001), R2=.113, adjR2=.098, D-W=1.845

Ⅳ. 고 찰

본 연구는 응급실 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5요인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응급실에서 임상실습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효과적으로 지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스트레스는 2.53으로 보통 이상의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 보건의료분야인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연구(5점 척도)에서의 2.27±0.68이나[24], 일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의 연구결과(4점척도)에서 1.46±0.62보다[18]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선행연구로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3.19± 0.63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임상실습스트레스보다 높게 나타났다. 시기적 차이와 지역적으로 다른 곳의 대학이기에 일반화 할 수 없으나 응급실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실습을 하는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기에 참고 할 자료라 여겨진다[10]. 또한 최근 코로나 19 상황에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측정한 임상실습 스트레스에서는 2.90±0.56으로 높게 나타났다[25]. 이러한 결과들은 시기별, 특정상황별로 임상실습스트레스의 차이를 감안하고 측정값을 해석 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안경광학과 학생에게서 임상실습스트레스의 점수가 낮게 나온 것에 대해 사전에 제공되는 평가 수행에 대한 지침과 평가기준이 임상지도자의 지도 부담을 덜어주게 되고, 실제 임상수행과정에서 임상지도 교수 및 근무자와의 관계가 원만히 이루어지므로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사료된다고 하였다[24]. 응급구조학과나 다른 보건계열 학과에서도 평가 수행에 대한 지침과 평가기준이 사전에 제공되지만 실습지도 및 수행의 수준에 대한 평가도 재고해보고 그것이 임상지도 교수 및 근무자와의 관계를 원만히 하고 있는지의 효율성도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임상실습스트레스 하위영역은 실습교육환경, 바람직하지 못한 모델, 실습업무 부담, 대인관계갈등, 환자와의 갈등 등 5개 하위영역으로 구분된다. 그 중 실습교육환경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2.96±0.72로 가장 높았고, 대인관계 갈등이 2.14±0.75로 가장 낮았다. Lee와 Hwang[24]의 연구에서는 실습교육환경에서 2.64±0.84로 가장 높게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와 같았고 임상지도자요인이 1.88±0.7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Jeong과 Koh[18]의 연구에서는 실습생 신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1.73±0.96으로 가장 높았고, 임상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1.05±0.79로 가장 낮았다. Kim[25]의 연구에서는 실습교육 환경이 3.50±0.70으로 가장 높았고 실습업무 부담이 3.38±0.76으로 다음을 이어 간호학과 학생이 공통적으로 실습업무 부담이 높음을 보여주며 대인관계갈등이 2.24±0.80으로 가장 낮았다. Koh와 Lee[10]의 응급구조학과 학생에 대한 연구에서는 하위요인에 대한 측정은 없었지만 결과 값을 추정해볼 수 있는 대인관계 만족도가 3.74±0.69로 가장 높았고 실습지도 만족도가 3.41±0.93으로 가장 낮았다. 즉 바람직하지 못한 실습모델요인에서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인해 임상실습을 교내 대체실습에서 현장실습으로의 전환점에서 어려움을 겪은 간호학과 학생의 연구에서는 실습환경요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25]. 본 연구에 참가한 응급구조학과 학생이 응급실이라는 임상실습환경요인에서 가장 높은 스트레스의 점수가 나타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원인을 조사할 필요가 있고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듣고 보는 간접적인 자료들로 인해 교수자들과 같은 시각으로 응급실의 환경을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야겠다.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임상실습 전 충분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 및 기술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는데[18], 응급구조학과 학생은 임상시뮬레이션 교육이 다른 학과보다 더 강조가 되고 있고 시나리오 수업을 통해 현장을 간접경험 할 기회가 많기에 거기에 더해 현장 실무자 초빙 강의 등 산학연계의 다양성을 통해 보다 실제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이 느끼고 있는 응급실 임상실습의 의견을 들어보고 현실의 환경과 차이를 좁혀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환경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를 살펴보면, 2학년보다 4학년이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는 2학년보다 4학년생에게서 임상실습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전공에 대한 만족도는 4학년이 2학년보다 낮게 나타났다[10]. Jeong과 Koh[18]의 연구에서는 3학년의 임상실습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이 일반적으로 저학년이 임상실습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본 연구의 응급구조학과 학생은 4학년이 더 높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나타났고 임상실습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실습교육환경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기반으로 하여 볼 때 응급실이라는 부서가 긴박하고 다양한 상황들의 연속이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른 요인들도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응급구조학과 학생은 임상실습 마지막 시기가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하계방학에 실시가 되기에 2학기에 접어들어 곧바로 10월에 응급구조사 국가실기시험과 11월의 응급구조사 필기시험이 임박한 것도 이유라고 여겨지며 최근 취업지의 폭이 줄어든 것도 원인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다.
선행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실습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으며, 입학동기여부에서는 적성에 맞아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13, 18]. 다른 연구에서도 적성에 맞아서나 봉사하는 직업을 갖고자 지원한 학생이 높게 나타난 것과 동일한 결과라 할 수 있다[18, 24]. 본 연구에서는 5요인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 임상실습스트레스에서 각각의 점수로 보아 5요인 성격특성의 하위요소 중 우호성이 33.88±6.31로 가장 높았으며, 신경증이 27.82±7.43으로 가장 낮았다. 그리고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는 적극적 대처방식이 3.39±0.53으로 소극적 대처방식 3.21±0.44보다 보다 더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들과 유사하게 나타났는데 간호대학생에서 적극적 대처방식이 2.66±0.47로 소극적 대처방식보다 2.51±0.39로 높게 나타났으며 우호성이 35.97±5.71로 가장 높았고 신경증이 30.10 ±7.16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서 응급구조학과 학생과 매우 유사한 점수를 보였다[18]. 선행연구의 응급구조학과에서는 적극적 대처가 3.29 ±0.59, 소극적 대처가 3.07±0.48점으로 나타나 적극적 대처를 선호한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의 임상실습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유의성을 나타낸 부분을 보면 5요인 성격특성에서 우호성이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부적 상관관계(r=-.220, p=.014)를, 적극적 대처방식과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정적 상관관계(r=.210, p=.019)를 보였다. 반면 간호대생들은 신경증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소극적 대처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호성이 높다는 것은 타인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데 임상실습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부적관계를 나타내었으므로 우호성이 임상실습스트레스의 결과가 낮게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적극적 대처방식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이는 적극적 대처를 하는 것이 임상실습스트레스를 높게 만든다는 것이다. 선행연구에서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무엇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를 지각하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공통적인 결과는 적극적 대처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본다[10, 18, 24].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적극적 대처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임상실습스트레스를 높이는 결과로 나타났으므로 학업상담과 임상실습 지도 시 적극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과 다른 대처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사전 교육이 강조된다고 하겠다.

Ⅴ. 결 론

본 연구는 응급실 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과 스트레스대처방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학년보다 4학년이 응급실 임상실습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학동기여부에서는 적성에 맞거나 봉사할 수 있는 전공 공부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실습 스트레스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5요인 성격특성에서 ‘우호성’이 33.88로 가장 높았고 ‘신경증’은 27.82로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 ‘적극적 대처’가 3.39로 ‘소극적 대처’ 3.21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점수의 하위 영역은 ‘소망적 대처’였다.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실습교육환경’이 2.96로 가장 높았고 ‘대인관계 갈등’이 2.14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우호성은 부적 상관관계(r=-.220, p=.014), 적극적 대처와는 정적 상관관계(r=.210, p=.019)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실습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우호성(β=-.267), 적극적 대처(β=.258) 순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응급구조학과 전공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5요인 성격특성 중 우호성과 함께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적극적 대처방식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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